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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처럼 힘 있게, 벽돌 한 장 쌓는 정성으로

월성원자력,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협약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원전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계층과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월성원자력과 경주시 자활공동체는 18일, 프로젝트 대상 1호 가옥으로 선정된 감포읍 전촌 1리 장 모 할머니 집에서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 모 할머니 집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한 가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경주시 자활공동체와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누키봉사대가 힘을 합쳐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자활공동체와의 상호업무 협약을 통해 누키봉사대는 집수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프로젝트로 탈바꿈시켜 집수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월성원자력 김관열 지역협력팀장은 “프로젝트 명칭인 ‘망치와 벽돌’은 ‘망치’를 치는 강한 추진력과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월성원자력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가속을 받아 지역속의 기업으로 한 층 더 다가가는 것과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키봉사대는 2005년부터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양북면 용당리에 가옥을 새로 지어 주는 등 집수리와 집짓기 사업을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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