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04: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대학교

오~ 이건 마술이야!

제4회 푸드아트 전시 및 경진대회-작품스케치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1월 20일
첨성대 일원에서 제 4회 대한민국 푸드아트 경연대회가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김현룡 교수의 지휘로 열렸다. 경주대학교, 경주국제문화원이 주최하고 GBN경북방송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참가학생 170여명과 경주국제문화원 박원 원장, 경북방송 황명강대표, 조리사 중앙회 경상북도 지회장 이용대 교수, 부산 정보관광 고등학교 윤병길 부장교사, 위덕대학교 김형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푸드아트 경연대회는 전시부문과 라이브경연 부문의 2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고 전시대회는 36개팀 130여명의 경주대 외식조리학교 학생들이 2010년 전반 학기 동안 수업한 내용을 발표해 우열을 겨루었다. 라이브 대회는 40여 명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펼치는 대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첨성대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경주 관광발전을 위해 진행한 뜻 깊은 대회로서 경주대학교 학생들이 호박죽 300인분과 오뎅 200인분, 커피음료등을 준비해 관광 온 관람객들에게 나누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 대회가 열린 첨성대 일원
ⓒ GBN 경북방송

↑↑ 전시대회의 참가 작품
ⓒ GBN 경북방송

↑↑ 테마별로 구성된 작품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호박을 이용한 조각 작품
ⓒ GBN 경북방송

↑↑ 다양한 푸드아트 조각작품이 선보였다.
ⓒ GBN 경북방송



푸드아트란 호박 수박 무우 가지 등 다양한 식자재에 조각장식을 하는 음식조각으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조리계의 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경주대학교 김현룡 교수는 “학생들이 한학기 동안 수업을 통해 많은 준비를 했고 갈고 닦은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준비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첨성대 옆에서 열리게 돼 학생들과 학교 측은 큰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5명의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로 대회가 진행되었고 채점은 작품창의성 5점. 작품예술성10점. 재료의 활용성 5점을 기준으로 심사가 되었다.

↑↑ 조각대회에 출전중인 학생들.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 GBN 경북방송

↑↑ 4회푸드아트 대회를 주관한 경주대 김현룡 외식조리학과 교수
ⓒ GBN 경북방송



아쉬운 부분으로는 푸드아트 경연대회임에도 대회에 참가해 경연자들과 구경하는 관람객의 구분이 모호해 대회를 진행하는 도중에 바로 옆자리에 다가와 구경함으로써 대회참가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장면이 연출되었고 전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구경 온 관광객들에게 조금더 적극적인 설명과 안내가 부족했다.

푸드아트 경연대회가 끝난 뒤 전시작품과 경연 작품 300여점 들은 첨성대에 관광 온 관광객들에게 선물로 전해져 경주의 좋은 이미지 재고에도 기여를 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11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