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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바위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고유제 봉행

산불예방 캠페인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양남면사무소(면장 이덕준)와 의용소방대(대장 주종열) 및 산불 감시원은 이장협의회(회장 조창래)를 비롯한 100여명의 지역면민들과 한마음으로 산불예방과 초등진화 대비태세를 갖추고 2010년 11월 19일(금) 11시 전설적인 바위인 양남면 기구리 소재 『새한바위』아래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고유제를 봉행하였다.
ⓒ GBN 경북방송

의용소방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물을 제설하여 토지신과 새한바위 신께 올렸고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산불과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하였으며 아울러 양남면 면민의 강녕과 다복을 축원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시의회 김일헌 의장님과 권영길, 엄순섭 시의원님이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가운데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행사의 초언에는 양남면장을 대신하여 산업담당이, 아헌에는 의용소방대장, 종헌에는 이장협의회장이 맡고, 지역면민이 축관, 집사를 맡는 등 다함께 동참하여 화합단결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복주를 나누면서 행사 始終을 함께하였다.

『새한바위』 : 기구리에서 하서쪽으로 약1km정도 내려가면 새한바위가 있는데 약 230m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이 바위는 옛날 海溢(해일)이 일어나면 제일 윗부분의 바위 위에 새 한마리가 앉을 정도만 남고 전부가 바닷물에 잠겼다하여 그 후부터 새한바위로 불리어 왔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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