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제11대 교육위원회 첫 업무보고
즐거운 학교, 따뜻한 교육혁명! 을 위한 교육정책 설명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1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6일(월)부터 7월 17일(화)까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새로 구성된 제11대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에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번 보고 내용은 2017년 주요 성과와 2018년 제17대 임종식 교육감이 추진할 경북교육 정책을 위주로 설명하였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돌봄서비스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되는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교실’사업,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장애공감 문화 및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희망을 주는 맞춤형 특수교육’사업,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누리과정 운영 내실화’사업,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창의융합인재교육(STEAM) 활성화’사업, 생존수영 및 기본영법 교육을 통한 생명보호 능력 제고를 위한 ‘초등학생 수영교육 ’사업,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 학생 및 교직원의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통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 등이다.
이번 업무 보고는 제11대 교육위원회가 구성되고 처음 실시한 것으로, 교육위원들은 교육전반에 대하여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곽경호(칠곡) 위원장은 교육청의 형식적이고 미비한 업무보고를 지적하고 무사 안일한 태도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으며, 민선 4기 교육감 출범에 맞춰 공약 과제의 내실 있는 실현을 위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세현(구미) 부위원장은 교육감 공약사항인 진로진학상담센터 구축과 관련하여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말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진로교육의 전문성이 높은 우수한 인적 구성을 통하여 학생중심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이 지원이 가능한 방향의 모델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우현(문경) 의원은 최근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지적하면서 극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며 공직사회부터 앞장서서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 혜택 확대 및 승진․전보 등 인사상 특전과 같은 과감한 장려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봉교(구미) 의원은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의 일환인 공기청정기설치와 관련하여 관리인력, 예산, 부실관리 시 효율저하 및 2차 오염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규모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검토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선(포항) 의원은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의 불가피함을 강조하면서 복식수업·상치교사·순회교사 운영 해소를 통한 교육의 질 향상, 적정 수준의 학생 수,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 등을 확보해 교육적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초기부터 과감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박태춘(비례) 의원은 학교폭력이 갈수록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만큼 심각해지고 미흡한 대처로 인해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근절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노력과 대책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이재도(포항) 의원은 사회적으로 고학년 청년들의 취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미래사회 일자리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취업중심의 특성화고 육성,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취업집중 지원시스템 구축, 특성화고 직업교육 역량 강화 등 특성화고가 고졸 희망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조현일(구미) 의원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폭염에 따른 학교현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교육청-학교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하고 교육안전단을 중심으로 하는 폭염대비 TF팀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현재 의성지역에 추진 중인 학생안전체험관 건립의 사업 지연에 대해 질타하고 예산이 확보된 만큼 효율적이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으며, 교육감 공약사항의 지역별 안전체험센터 구축과 관련하여 지자체와 연계한 예산확보로 대규모 종합안전체험관을 권역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