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19년도 국비 확보 총력
영천시(최기문 시장) 폭염 잊은 채 국비확보에 풍~덩-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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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3일, 최기문 시장을 선두로 본격적으로 각 사업부서장과 함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및 중앙부처를 방문,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치열한 지자체간 국비예산 확보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각 예산심의관, 농림축산 식품부 차관 등 분야별 핵심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대구시계~금호간 국도 6차로 확장(2,290억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357억원),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90억원)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구 의원인 이만희 국회의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을 만나 지역의 주력 산업인 농업분야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교착상태인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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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안 1차 심의가 끝나고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2차 심의가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 정부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일자리 추경을 통한 시급한 민생안정 및 경기부양에 힘쓰고 있는 영천시를 적극 알리고, 향후 우리 지역의 변화를 이끌 중추적인 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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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은 “현재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고 국회 심의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득시켜, 2019년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최대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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