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폭염 대응 냉방비 추가 지원
- 전기요금 걱정, 더위 걱정 그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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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서 쾌적한 교육환경(교실, 기숙사 등) 조성을 위해 냉방비(5억 원 정도)를 추가 지원한다.
7월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일선 학교의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전기요금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냉방비 추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적정온도의 교실에서 수업함은 물론 기숙사에서도 더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지원으로 ‘학교는 전기요금 걱정 없이’, ‘수능을 100여일 앞둔 고3 수험생은 더위 걱정 없이’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가장 좋은 수업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청의 의무”라며, “특히, 수업하는 교실에 대한 지원은 최우선이며, 냉방비 추가지원뿐 만 아니라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내 학교의 냉방기 보급률은 100%이며, 냉방기 사용을 위한 경비는 학교운영비에 포함하여 지원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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