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7:34: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포항시 채용박람회, 구직자들 열기 후끈

채용인원대비 10배 참석, 1700여명 현장 면접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4일
2010년 하반기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GBN 경북방송
지난 23일 포항대학 평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당초 참가예상인원을 훨씬 넘어선 3천여명이 참석해 취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구직자와 대졸 미취업자 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의 ‘알짜’ 중소기업 91곳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평일이었지만 구직 젊은이들의 발길이 몰려들어 어려운 고용시장의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은 370명의 필요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이력서를 받고 면접을 실시하며 숨은 인재를 찾기에 주력했다.

특히 여성취업자를 위한 여성직업훈련상담과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경리 및 회계사무, 포스코 견학안내사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여성취업자를 선발하고 (주)포스위드는 장애인 2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모집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 100여명을 채용하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채용박람회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큰 관심을 보였다.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 김모(26)씨는 “우리 지역에도 대기업 못지않게 전망 좋은 중소기업이 많아 몇 군데 면접을 본 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들뜬 발걸음을 옮겼다.

91개 기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하루 동안 채용인원의 10배에 가까운 3천여 명의 구직자가 채용박람회를 찾았고 실제 현장에서 각 기업체별로 면접 및 이력서를 제출한 사람만 1700명에 이르러 많은 구직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구인, 구직자들의 현장 면접 이외에도 노동부 포항지청, 동부경영자협회, 한동직업전문학교, 경북직업전문학교 등 유관기관 10여 곳이 참가해 이력서 작성지원, 구직정보제공, 직업훈련안내 등 부대행사도 같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