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동해안 수산 종자생산 현장방문 격려
미래 수산 먹거리 신품종 및 속성장 기술 개발의 중요성 강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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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24일, 화), 수산자원연구소를 찾아 수산 종자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불볕더위에 수산 자원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 지사는 곧 방류를 앞둔 어린 가자미류, 한창 종자생산 중인 전복과 해삼 유생, 현재 신품종 개발 중인 대문어와 줄가자미 등의 연구․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동해안 수산 양식품종 다양화를 위해 신품종을 집중 개발하고, 습득한 기술에 대해서는 어업인에 기술 이전하는 한편 신품종에 맞는 사료개발도 병행 추진하여 조기에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업인이 선호하는 전복, 해삼 등의 양식품종은 상품크기까지 성장기간을 단축시키는 속성장 기술을 개발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산․학․연 연계를 통해 생명공학분야도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R&D 사업 확대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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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이상 고수온, 냉수대 및 적조 발생 등 해양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업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외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대해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 할 수 있도록 근무형태의 전환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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