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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취약한 오지 금융기관 비상신고시스템 구축

동경주, 북경주, 남경주 등 오지 금융기관으로 확대 中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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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에서는 7. 25.(수) 16:00경 남경주지역(불국‧외동‧모화) 금융기관의 자위방범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기관 상대 강‧절도 등 각종 사건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현장출동을 위해 남경주 새마을금고와 경찰서 간 무선 풋SOS를 통한 비상신고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무선 풋SOS
범인이 눈앞에 있는 경우 전화기의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 손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기존 한달음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전화기의 수화기를 내려놓은 것은 물론 휴대용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거나 스위치를 발로 밟으면 경찰서로 신고가 되는 시스템

이번 업무협약은 경주경찰서가 2월부터 금융기관과 함께 추진한 ‘금융기관 치안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16일 영주새마을금고 강도사건과 같이 연이은 소규모금융기관 상대, 강력범죄 발생에 대비한 것으로,

   비상신고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찰과의 직통연결시스템이 갖추어져 범죄가 발생했을 때 보다빠르게 신고할 수 있고, 수화기 조차 들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신고가 가능하기에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끝으로, 경주경찰서장은
“지난 2월 동경주, 5월 북경주 지역에 이어 남경주지역까지 금융기관 치안인프라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경주에 한발 더 다가섰다”며 “향후 서경주지역 금융기관에도 풋SOS 비상신고시스템을 구축 하여 강력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치안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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