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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여인의 톡 쏘는 손맛이 담긴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4일
건천새마을부녀회(회장이외자)에서는 2010년 11월 18일 황성공원에서 푸른 에너지 가득한 배추를 천일염으로 팍팍 죽여 건천 여인의 톡쏘는 손맛으로 사랑의 김치를 담궜다.

이어 이 김치는 어제까지(2010년 11월 22일) 건천읍내에서 김장김치를 담궈먹기 힘든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40가구에 겨우내 먹을수 있도록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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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자 회장님은 “저소득 가구라 하더라도 김치를 담궈먹거나 구할 수 있는 가구를 제외하고, 혼자서 김치를 담그기 힘든 세대에 전달이 되도록 배려해달라”며 당부를 하셨고, 김치를 전달받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세대는 겨울 밑반찬으로 빠질 수 없는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받아들고는 진달래 꽃 마냥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을 한 껏 표했다.

건천읍장(방종관)은 포기포기 붉은 김장김치가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오래된 음식이니 만큼 저소득층에게 전달되는 김장김치 전달식 또한 오래도록 지속되는 미풍양속이 되기를 바래본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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