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 꿈을 노래하다”
진조크루(JINJO CREW)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 진행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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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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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지난 28일 148아트스퀘어(경북전문대학교 내)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두 번째 행사인 ‘청소년, 꿈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연초제조창의 근대건물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지로 선정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148아트스퀘어’에서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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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비보이 팀의 자리를 훌륭하게 고수하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진조크루(JINJO CREW) 수석단원들의 강연으로 시작한 본 행사는 문화예술분야의 선배인 진조크루의 수석단원으로 올라서게 된 과정, 그에 대한 열정을 쇼케이스 형식의 퍼포먼스로 전하며 그 막을 올렸다.
영주시의 청소년 동아리들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이어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아온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1:1 배틀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특히 1:1 배틀 토너먼트에서 청소년들이 보여준 경쟁심과 열정은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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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진조크루(JINJO CREW)와 동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외래교수 박지영의 심사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夜놀자, EDM파티’가 진행됐다. 진조크루(JINJO CREW) 화려한 개인기로 시작한 파티는 청소년들의 보고, 듣고, 익혀왔던 춤에 대한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며 꿈을 꾸는데, 지금 내가 가는 길에 대해 궁금함이 있었다.”며, “멘토링을 통해 어느 정도 풀린 것 같은 느낌이고, 우리들만의 무대를 우리가 만들어가 가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7월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의미 이상의 무언가가 됐으면 한다”며, “2018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청춘카바레’, ‘9월 네가 있어 영주는 행복해’, ‘10월 토닥토닥 쓰담쓰담’, ‘11월 그림소풍’ 등 일반인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간에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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