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일터’ 문을 열다
포항시,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제시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
창업모델형 노인 일자리 사업인 ‘달콤한 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하고 노인창업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체와 협력으로 창출된 ‘달콤한 일터’가 25일 북구 청하면 하대리 (주)슈가버블(대표 소재춘)에서 보건복지부관계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슈가버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달콤한 일터’는 2009년 5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슈가버블이 포항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5명의 노인들에게 세재용기투입, 스티커작업, 소포장 등의 일감을 주면서 시작됐다.
이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한 포항시와 포항시니어클럽은 2010년 2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노인일자리 창업모델형사업에 응모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2010년 창업형모델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총 1억3천만의 예산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또한 (주)슈가버블에서도 청하면 공장 부지 내에 ‘달콤한 일터’를 위한 별도의 작업장을 마련하고 전기시설을 지원했으며 지원된 예산으로 자동화설비와 작업대도 설치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21억여원 국․도비와 33억여원의 시비를 투입해 포항노인일자리창출센터 등 7개 기관과 함께 5,0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및 자아실현의 장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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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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