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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원년의 천마동산을 어우르는 멋! 흥! 감동!

포항 양덕초, 2010 천마예술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올 3월 개교한 포항양덕 초등학교(교장 임병태)는 11월 26일 교내 천마관(대강당)에서 운영위원장 및 관계기관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천마예술제’를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전시마당과 공연마당으로 이뤄진 이번 예술제는 포항양덕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 261점과 방과후학교 점핑클레이부 및 독서논술부 작품이 전시됐다.

공연마당에서는 경북국악협회의 부채춤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1학년 난타, 2학년 사랑의 트위스트, 3학년 소고춤, 4학년 둘리댄스, 5학년 태권무 및 방송댄스, 6학년 수화공연과 음악줄넘기 시범단의 음악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46명 학부모합창단의 멋진 환상의 하모니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박가영 학생(6년)은 “졸업을 앞두고 천마예술제에서 사회를 보게 되어 무척 떨렸다”며 “그동안 배운 것 들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하였다.

ⓒ GBN 경북방송
합창단에 참여하여 열심히 활동한 최은희 학부모(41)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사,학부모, 학생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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