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23:30: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북부권 > 의성

안계면 토매2리 노인회 요즘 많이 바빠여~

장의용품으로 사용될 고치미 만들어 수익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의성군 안계면 토매2리 노인회(회장 김태만)에서는 요즘 농한기 임에도 고치미를 만드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5년 전부터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회 회원 50여명은 안계평야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볏짚을 이용하여 장의용품으로 사용될 고치미를 만들어 지역 장례식장에 판매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섬세한 손길과 노력의 결과로 연간 300만원 정도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금은 마을주민 전체 나들이 비용과 노인회 공동경비로 사용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보통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데 반해 토매2리 경로당에서는 노인들 스스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로당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생산적인 경로당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다른 경로당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안계면(면장 나채웅)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인들의 경험과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면 전체 경로당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