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입주민과 소통의 자리 가져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 주민간담회 개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지난 2일 이재민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에서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소통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주단지 거주 주민 20세대, 지역 시의원, 포항시 주거안정과장 및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이었다.
이주단지에는 현재 31세대 65명이 거주 중이며, 이중 20세대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이주단지 주민들과 다과를 나누며 친목 및 소통을 나눴다. 또한, 포항시에 야간 창문 개방을 위한 방범창 및 비가림 시설 설치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주단지 거주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이주단지 내 관리동에서 상시근무하며, 소규모 자체 보수 등 시설물 유지관리와 환경정비를 담당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이주단지 거주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수렴한 의견을 이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민들이 생활하는 동안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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