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중, 중학 축구부의 강호임을 입증!!
무산중학교 축구부 대구광역시장기 축구대회 우승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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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중학교(교장 설승환) 축구부가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제13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저학년)과 3위(고학년)의 결과를 달성하여 다시 한 번 중학교 축구부의 전국구 강호임을 증명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전국의 30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저학년 부(1~2학년)와 고학년(2~3학년) 부로 나뉘어 치룬 이번 대회에서 대구 현풍FC를 결승에서 맞아 3대 0으로 승리하며 저학년 우승을 이룬 무산중학교 축구부는, 특히 우승까지 단 한 점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은 무실점 우승의 저력을 과시했다. 2004년 창단 이래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고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등 국내 중학 축구부의 중심에 있던 무산중학교 축구부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조건우), 수비상(이승민), GK상(권윤수), 지도자상(김기식,김대훈)을 휩쓸며 강호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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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참관하며 우승의 순간을 함께한 무산중학교의 설승환 교장선생님께서는 “유례없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 준비로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컸으나, 오늘의 우승이 그간의 고된 훈련에 대한 보상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며 폭염도 날려 버린 축구부의 열정을 높이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축구 강호 무산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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