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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잊고 폭염·가뭄 피해 현장방문

추교훈 부시장, 정재현 의장. 현장에서 주민의견 청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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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추교훈 부시장,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폭염 및 가뭄 피해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차례로 찾는 등 현장을 챙겼다.

7월 11일부터 이어지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농·축산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읍면동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및 가뭄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함창읍 태봉리 외 5개소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 및 시설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 함창읍 교촌양수장, 공검면 부곡리 일대 등 가뭄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으며 모동면 용호리, 이동리 일대 포도 고사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민을 위로했다.

추교훈 부시장은 “연이은 폭염에 농·축산 피해 현장을 보니 너무 안타깝다”면서 “가뭄 지역에서는 관정작업을 하고 임시 양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은 한낮 외출을 삼가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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