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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시상

인바운드 여행사 경주로 외국인 관광객들 적극 유치 나서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1일
경주시는 12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정례조회시 2010해외단체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인바운드여행사 10개 업체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업체중 최우수 여행사는 본사가 서울인 (주)체스투어즈 여행사로 선정되었으며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싱가폴등 권역별로 외국인 여행객유치 여행사가 선정되었고 그밖에 해외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한 9개 여행사도 시상을 받았다.

ⓒ GBN 경북방송


시상금 내역은 1위 10백만원을 비롯하여 2위 7백만원, 3위 5백만원, 4위 4백만원, 5위 3백만원, 6~10위 각2백만원 등 총 10개 업체가 유치 인센티브 시상금 및 금관상패을 받았다.

이번 외국인 유치 우수여행사 신청대상은 2009.12.1~2010.10.31(11개월)간 1회 5인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경주에서 하루이상 숙박업체에 최다 유치한 인바운드 여행사로 총27개업체가 신청해 그중 우수한 여행사를 선발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우수여행사들과 경북관광개발공사와의 협조 체제를 확고히 하여 해외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현지여행사의 정보와 개선의견 등 간담회를 가졌으며 경주시는 개선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해외마케팅 추진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도 해외관광객을 경주에 유치한 우수여행사에 대해 모객 인센티브 시상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시상식를 통해 인센티브제 시상제 발전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외국관광객을 많이 유치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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