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함양 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공연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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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웃음과 해학이 담겨 있는 버라이어티 가족 뮤지컬인 ‘책벌레가 된 멍청이’공연이 8월 14일(화)과 15일(수) 오후 8시에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 그 막을 올린다.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조현상)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 명칭의 유래가 될 정도로 유명한 학자였단 김안국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은 8살이 될 때까지 글자를 몰라 멍청이라 놀림 받았다. 이런 안국이 안동에 내려와서 똑똑한 아내를 만나 글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학업에 정진해 장원급제 후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역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노래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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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매년 지역민들의 호평과 관심으로 매진을 이어왔으며,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TV와 게임 등에 몰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청소년 인성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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