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아동청소년극 ‘얼었다 꽁! 풀려라 호!’ 공연
소리따라 몸짓따라 이야기따라 함께 만나는 이야기연극 15일 오후3시, 148아트스퀘어 개최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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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이야기연극 ‘얼었다, 꽁! 풀려라, 호~’를 15일 오후3시 148아트스퀘어(경북전문대학교 內, 옛, 연초제조창) 다목적홀에 올린다.
소리따라 몸짓따라 이야기따라 함께 만나는 이야기연극 ‘얼었다, 꽁! 풀려라, 호~’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찾아가는 문화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공공 예술 나눔 프로젝트이다.
국민 모두가 예술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로서 국민 모두의 지친 일상을 치유해주는 취지의 행사이다.
‘얼었다, 꽁! 풀려라, 호!’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무시무시한 체누’의 이야기이다. 차가운 심장을 가지고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체누는 어느 날 자신을 가족처럼 대하는 한 부부를 만나 점점 그들의 삶에 동화되고 변해가는 어린이 놀이식 연극이야기이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참가자는 15일 오후3시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홀을 찾으면 된다. 단체관람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 및 사전 신청하면 된다.(☎ 054-639-3794)
장욱현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영주시는 경상북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아동을 위한 편의시설 및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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