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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 개최

동리상 한강, 목월상 이건청씨 수상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4일
경주시는 12월3일 오후6시 교육문화회관 거문고실에서 제13회 동리문학상과 제3회 목월문학상 시상식을 동리목월기념사업회원 94명과 최양식 경주시장, 문인단체 200여명과 시민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리·목월 선생의 문학 정신을 살리면서, 유파와 경향을 초월한 문학상이라는 점에서 동리·목월문학상은 일본 아쿠다가와 상(芥川賞) 이상의 권위를 가지는 한국최고의 문학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 기념사업회(회장 장윤익)가 주관하며 한수원(주) 월성원자력 본부가 협찬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한강씨의 "바람이분다, 가라" 와 목월문학상에는 시인 이건청씨의 "반대구 암각화 앞에서"가 수상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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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월문학상수상자 시인 이건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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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리문학상 수상자 한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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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청 시인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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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자는 등단10년 이상의 시인과 소설가가 2008년8월부터 2010년7월 말 사이에 출간한 단행본 중 예심을 거쳐 올라온 13편을 대상으로 지난10월12일 심사위원들의 최종심사결과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주 챔버 오케스트라 오프닝 연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크 절단식까지 한국최고의 문학상 만큼이나 성대하게 열렸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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