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공업고등학교,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동상’수상
하나된 소리, 하나된 마음을 연주하는 윈드오케스트라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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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공업고등학교(교장 오점룡)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20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지정곡‘이사부 행진곡’과 자유곡‘Concerto D′Amore’를 연주해 고등부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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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와 한국관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23팀, 중등 24팀, 고등 18팀, 특별부(학생) 16팀, 특별부(일반) 5팀 등 총 86개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관악의 향연을 펼친다. 이 대회에 출전한 본교의 윈드오케스트라는 이보미 음악교사와 6명의 우수한 강사진의 맞춤형지도로 아름다운 화성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행사 및 연주대회에 참가하여 하나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뭉친 하나의 마음이 큰 힘이 되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합주의 아름다움, 배려심, 협동심 등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음으로써 성취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작년부터 윈드오케스트라를 지도한 이보미 음악교사는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서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했던 학생들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대회 이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에는 금상을 꼭 받고 말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에 새기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윈드오케스트라가 얼마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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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교 윈드오케스트라는 20여 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경주를 넘어 경북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그 명성을 떨쳤다. 또한 지난해 경남 함양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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