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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기 가득한 연탄 배달

이웃과 함께하는 경주 문화청년회 어려운 이웃 12가구에 전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5일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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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 구성된 문화청년회(회장 이남우)회원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청년회회원 110여명은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한 12가구에 사랑의 연탄 3600장을 전달하였으며 몇 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산내면 사랑의 보금자리 자원봉사활동은 몇 년째 이어 오고 있으며 자연정화활동과 연말연시에 불우이웃 찾아 보기 등 물신 양면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회원 대다수가 참가하여 직접 연탄 한 장 한 장을 전달함으로서 값진 봉사의 땀을 흘렸다.

이번에 취임하는 이남우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값진 땅을 흘려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리의 손과 발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또 안충섭 회원은 “처음 만져 보는 연탄이라 망설여졌지만 한 장 한 장 옮기다 보니 땀도 흐르고 작은 힘으로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것을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고 했다

연탄을 받은 북군동 최00은 “겨울 날것이 걱정 이었는데 연탄을 보니 배가 부른 것 같고겨울을 따뜻하게 보낼것을 생각하니 청년회 회원들이 무척 고맙다”라고 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자며 연탄으로 인해 검게 변한 손과 얼굴에 미소로 다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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