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빛은 생강 잎에 치명적, 지속된 폭염으로 생산량 급감
도 농업기술원, 차광막 설치․점적관수․병해충 방제 등 중점 기술지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김장 양념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강이 올해 한 달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고온피해와 건조, 고사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경북은 전국 생산량 58,947톤 중 22,897톤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 최대의 생강 주산지역이다. ※ 경북지역 생강재배 현황 - 전국 면적 4,091ha 중 1,564ha / 전체 생산량 58,947톤 중 22,897톤으로 1위
지속된 폭염으로 현재 고사된 피해면적은 95.1ha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생강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이제껏 생강은 차광막을 씌우지 않고 재배해왔기 때문에 올 해같은 기상환경에서는 강한 햇빛에 의한 솔라리제이션현상으로 피해가 더욱 컸다. ※ 솔라리제이션 : 강한 햇빛으로 엽록소 부분파괴로 광합성이 저하하는 현상
또한, 일부포장은 폭염에 의한 피해로 관리가 되지 않아 파밤나방, 조명나방 등이 신초를 집중 가해하고 있어 2차적인 피해확산이 우려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재배농가는 30℃이상의 고온기에는 반드시 차광막과 점적관수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강한 햇빛에 의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