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태풍 ″솔릭″대응 상황 판단회의 실시
수업조정 학교장 결정, 태풍 소멸 시 까지 비상대응 유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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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북지역 접근에 따라 24일(금) 7시에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 상륙 이후 야간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태풍의 이동 경로와 규모・강도 등을 고려하여 경북지역에 일괄 휴업령 발령 여부 및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24일 전국적으로 여러 시・도에서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휴업 및 등교시간 조정 등을 발령하였으나 경북지역은 현재까지 학교의 큰 피해가 없고 태풍의 강도 또한 약화된 상태이므로, 수업결정은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결정하고 도교육청 차원의 전체 휴교령은 발령하지 않도록 하였다. 24일 8시 현재 경북 지역의 수업조정학교 현황은 휴업은 유치원 10개원,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교지연은 유치원 61개원, 초등학교 36개교,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24개교이며, 태풍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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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다행히 태풍의 세력이 약화된 상태로 접근 하여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태풍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세심하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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