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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복지시설 완공

84억3천만원 투자, 1일 이용객 200여명 웰빙센터 모습 드러나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6일
경주시는 올해 12월부터 천군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수준 향상 그리고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천군동 1554-1번지 일원에 완공한 주민복지시설을 선보였다.

현대적인 복합 체육·복지시설을 갖춘 주민복지센터는 부지면적 25,500㎡의 건물 연면적2,527㎡로 사업비 84억3천만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2008년12월 착공해 24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1층에 자리 잡은 웰빙센터는 목욕탕 시설로 남·여탕, 남·여탈의실, 사무실, 회의실 등이 들어섰고 2층에 들어선 사우나(찜질방), 휴게실, 식당, 헬스장, 어린이방, PC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체육시설로는 천연잔디 축구장1면, 우레탄 다목적구장1면, 인조잔디 풋살구장 2면, 89대의 주차공간 등을 갖추고 1일 평균 200여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주민복지시설의 운영은 지난 10월11일 경주시와 운영협약을 한 경주시 종합자원화 단지 (대표 이동식)가 위탁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주민복지시설 웰빙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걸 맞는 대표적인 주민편익시설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동네 사랑방 역할을 툭툭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곳은 지역주민들에게 운동에서부터 목욕, 건강증진까지 원-스톱(one-stop)서비스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시설보완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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