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8월 27일(월) 14:00 청소년센터에서 장경동 목사의 <버려라, 욕심!, 즐겨라, 인생!>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에 앞서 테너 이선엽의 사전공연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지혜의 한수 회초리>, JTBC <스토리셀터, 당신의 1분> 등 매스컴을 종횡무진하며 활동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 GBN 경북방송
장경동 목사는 “욕심을 버리기는 쉽지 않지만 욕심을 버리고 비우면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 수 있다”며 “오늘날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가지려고 하는 욕심으로 삶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엄태항 군수는 “인문학이야말로 현대인들의 정신문화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학문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시간을 자주 가져서 군민들의 마음에 행복을 가득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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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 인문학 콘서트는 유교의 기본정신인 ‘배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현대인에게 정신문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재)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여 봉화군을 비롯한 경북북부 9개 시군에서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