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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와 손자녀 특별한 체험

김천시, 3대(三代) 동화 속 치즈세상 속으로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27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에서는 가족공동체 회복과 인성교육을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손주가 부모와 함께 할매할배를 찾아가는「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할매할배의 날인 지난 8월 25일(토)에는 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3대(三代) 43명이 다양하고 즐거운 치즈를 테마로한 ‘동화 속 치즈세상’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다녀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각종 체험관에서 임실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하고, 다양한 치즈요리도 만들면서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나 손주들은 치즈 역사교육, 치즈가 만들어 지는 원리, 직접 눈으로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느끼는 살아있는 체험을 하였으며, 할매할배들도 익숙하지 않지만 처음 체험해보는 치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것을 신기해 하면서 손자녀들과 함께 즐거워 하셨다.

이날 행사참가자 중에 김00할머니는‘김천시에서 색다른 체험을 마련해 줘서 즐거웠고, 우리 손자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 GBN 경북방송

김충섭 김천시장은‘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할매할배와 손자녀들이 함께 추억으로 남길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할매할배와 자녀, 손주들이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할매할배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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