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의 날’조부모 교육마을 졸업식 개최
사벌, 세대간 소통 중심에 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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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면에서는 8월 25일 덕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은 2014년부터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해 (사)한국성품협회가 주관한 성품 프로그램이다. 상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사벌면 덕담1리 경로당이 선정되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의 이수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휴대전화 사용법, 마술 및 동화 구연 등 실제 손주를 만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벌면 이상춘 면장은 “급속한 핵가족화로 인해 조부모와 손주 관계가 소원해지고 특히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면 행정의 책임자로써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고 “앞으로 세대 간 격차를 더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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