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의 날을 가족공동체 회복의 계기로
김천시, 경로당 임원 대상 인성교육 실시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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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27일부터 8월30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인성교육에는 관내 515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임원 1,0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금빛봉사단 인성교육 강사이자 지난해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밥상머리교육과 충효예절교육 등 인성교육을 한 바 있는 전(前) 김천고등학교장 박종근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8월27일 첫날 강의에서 경로당 임원들에게 할매할배의 날 제정 취지를 설명하고, 과거 대가족제도에서 손자녀들에게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의 사랑과 삶의 지혜를 가르친 것처럼, 할매할배의 날을 격대간 소통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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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핵가족화로 퇴색된 조손관계가 회복되고, 할매할배의 날이 세대 간의 소통과 가족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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