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9년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선정
-죽도로 추억이 있는 스토리텔링 옥외간판거리 조성, 지역명소 초석 다진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억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해 쾌적한 주민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발전 기반 확충을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죽도로 추억이 있는 스토리텔링 옥외간판거리 조성’이라는 테마로, 죽도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인도 블록 정비 및 개선 사업과, 골목길 정비 및 방범시설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영흥초 주변 병아리 안심골목 조성사업과 연계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한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건물 62개동, 업소 140개소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2000년대 초까지 번성했던 오거리 일대 먹거리 골목의 추억을 되살려 중장년층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고 2~30대 젊은 층에게 먹거리 공간을 조성하는 등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을 콘셉트로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죽도로가 상대로 젊음의 거리와 더불어 젊은이들이 찾는 거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죽도로가 옛 명성을 되찾아 포항 지역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상대로 간판개선사업 사례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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