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8:39: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호미곶 고추, 올해도 풍년이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30일
ⓒ GBN 경북방송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 되었음에도 포항 호미곶 고추가 풍년을 이뤄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포항시에 따르면 논 활용 고추 조기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관배수시설을 설치해 고온과 가뭄이 지속되는 기상여건에서도 안정적인 고추 수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논 고추 재배 시 일반재배 대비 정식시기가 2주일 정도 빠르며 늦게까지 수확하여 생산기간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쌀 수급안정에도 기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마다 고추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특히나 무더웠던 폭염 탓에 올해 고추 가격은 지난해 보다 6,000원 가량 상승한 18,000원(건고추 600g기준)에서 20,000정도에 판매되고 있지만 호미곶 고추단지는 논 활용 조기재배 및 관배수 시설을 통해 큰 피해 없이 풍년을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해 가뭄대비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발굴 및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고추 안전생산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