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재 화주기업 초청 간담회
포항시와 포항영일신항만(주) 주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9일
포항시와 포항영일신항만(주)는 8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구미지역에 소재한 대형 화주 및 물류기업 8개사 임직원 등 20여명을 초청해 구미소재 화주기업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경 포항 부시장,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김헌린 경상북도 관광물류담당과 도레이첨단소재, 엘지유니참, 웅진케미칼, 하이로지스틱스, 메르디안솔라앤디스플레이 등 화주 및 물류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관문항인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의 선사 유치 및 항로 개설 및 포항시의 인센티브 지급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성경 포항 부시장은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극동러시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등을 아우르는 환동해 경제권의 새로운 관문”이라며 “현재 구미에서 출발할 경우 1시간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고속도로 및 배후도로가 건설돼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포항 괴동역을 통한 화물의 철도 수송도 가능하도록 물류기반시설이 확충돼 있어 이를 통해 기업체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미소재 화주 및 물류기업이 영일만항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동준 포항영일신항만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포항영일항만컨테이너부두는 60만㎡ 규모의 넓은 야드 공간을 갖추고 있어 무료장치 및 부두 내에서 하역, 보관 등 모든 물류서비스가 가능한 On-dock 서비스를 실시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조중연 도레이첨단소재 상무는 “포항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물류기반시설, 지리적인 요건 등이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며 “현재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지만 영일만항의 인센티브 정책 등을 자세히 알아본 후 향후 영일만항의 이용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구미소재 화주기업 초청 간담회를 계기로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포트세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