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22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봉사 및 효행부문 김시환씨, 문화·체육부문 김인순씨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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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제22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시는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8월 30일 제22회 영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수상자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시환(휴천2동, 66)씨, ‘문화·체육 부문’에 김인순(풍기읍, 70)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올해 후보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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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및 효행 부문의 김시환 씨는 사랑의 연주봉사회 회장으로 요양원 및 복지회관 위문공연, 귀향 환영 연주회 등 16년간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사랑의 연주 봉사를 펼쳐 왔다.
또한 여름철 매주 토요일 저녁 서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지난 13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문화 체육 부문의 김인순 씨는 2001년부터 지역 역사와 문화발전을 위해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관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수상자로 선정 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쓰고 있는 주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9월 이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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