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구제역 현장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청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시민들 격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9일
권영세 안동시장은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연일 밤낮없이 방역소독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청공무원 및 시민들과 현장지원에 나선 경북도청, 경찰, 군부대 및 유관기관 직원들과 상심에 쌓인 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제역 방역활동 현장을 찾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민심안정과 살처분 매몰협조를 위해 피해농가를 직접 찾아 위로했고 작업이 어려워 인부들도 꺼려하는 매몰 작업과 사후관리 작업 지원에 나선 시청공무원과 경북도청, 소방서 및 타 시군 공무원들도 격려했다.
또 주민 자발적으로 구제역 확산저지에 나선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영하의 추위 속에 생석회와 방역약제를 살포하는 주민들을 찾아 구제역 확산방지에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이외에도 상가지역을 찾아 안동한우판매 식당을 둘러본 후 구제역 대책 종합상황보고회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판매점과 식당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시청공무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임직원, 시민단체 모두가 상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권영세 안동시장은 매일 종합상황대책본부를 지키면서 구제역 확산저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오전, 오후 2차례씩 추진상황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이번 주 내 매몰 완료할 것을 당부했고 경상북도는 물론 중앙정부에 예산 및 장비지원 건의 등 구제역 조기 극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지시에서는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한마디 불평불만 없는 것을 보며 국가를 위해 몸을 던지는 충성스러운 공무원들에게 자꾸 나무라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힌 후 오히려 전 공무원들의 사명감을 북돋우기도 해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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