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매도시 광양 여성단체와 한마음 워크숍
-포항·광양시 여성지도자들, 19년째 아름다운 우정 이어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9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 포항시와 전남 광양시 여성리더 한마음 워크숍이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해자)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효순) 회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2000년 9월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 한 이후 15번째로 열리는 교류 행사이며, 격년제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초청해 여성단체 활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영호남 상호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 5일에는 아라예술촌과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을 방문하고, 양 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상황 보고 및 한마음 워크숍에서 여성의 현명하고 유연한 리더십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헌신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광양시 여성지도자들은 포항의 새로운 명소인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포항철길숲에서 열린 낭만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녹색도시로 나아가는 GreenWay! 포항의 모습을 보았으며 포항시와 광양시의 상생동행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6일에는 포항시 주요명소인 호미곶해맞이광장, 새천년기념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죽도시장 투어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며 교류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포항시 오염호 여성출산보육과장은 “희망찬 도약으로 새로운 도시를 꿈꾸는 광양시 여성단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성과 남성의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사회문화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워크숍이 여성 리더십을 키우면서 포항과 광양의 상생동행을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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