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 교육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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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6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서 가축분뇨 전자인 계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주시 축 산환경사업소로 가축분뇨를 반입하는 관내 양돈농가,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체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허가농가는 2017년 1월 1 일부터 시행되었으나, 신고농가는 2019년 1월 1일부터 의무적 으로 시행돼 돼지분뇨와 액비의 수집ㆍ운반ㆍ처리ㆍ살포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가축분뇨 발생부터 최종처리까지 가축분뇨 적정처 리를 유도하고 불법처리 예방 및 사후 가축분뇨 처리과정을 추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IT기술을 활용, 실시간 관리할 수 있 는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가축분뇨 운반차량에 모두 설치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제도 설명을 비롯 해 스마트폰,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인계서 작성방법, 전자인계 시스템 운영방법과 절차 등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행정처분과 과태료 대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었으며, 오는 10월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운반 차량과 액비살포 차량에 중 량센서ㆍ차량용 영상장치와 GPS 등을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며 “가축분뇨의 배출, 운반과 처리, 액비살포지역 등을 체계 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중량변화와 위치정보를 한눈에 파악해 여름철 악취 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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