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10년도「작은 학교 가꾸기」사업 평가
농어촌교육 정상화에 기여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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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농어촌 지역의 교육정상화를 위해 추진 중인「작은 학교 가꾸기」사업에 대하여 2010년도 학교별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진행되었으며,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과후 학교, 특색사업, 학생유치활동 등 총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최우수교에 칠곡 낙산초등학교, 우수교에 경주 사방초등학교와 영주 문수초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낙산초등학교는 가정방문을 통한 ‘찾아가는 개인교사제’, 방학 중 운영되는 ‘계절방학학교’ 운영 등으로 학력향상과 사교육요인을 해소하고, 동창회 지원차량으로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적극 해소한 결과, 불과 1년만에 학생이 두배로 늘어났다(34명→68명). 그 외에도 경주 사방초 32명, 영주 문수초 26명, 상주 내서중 9명 등 전체적으로 100명이상의 학생이 증가했으며, 학급수도 늘어나 안동 풍서초, 영천 화남분교 등 4개 학교는 더 이상 복식수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금년도 상반기에 기본경비 3억 2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번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교 3천만원을 비롯하여 총3억원의 예산을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결과 학생수가 증가하고 복식수업이 해소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볼 때, 도교육청의 이 같은 움직임은 경제논리에 의한 통폐합을 완화함은 물론 피폐해진 농촌지역의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끝.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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