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필요해 - 어린 친구들을 위한 동극 공연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3일
경주시립도서관(관장: 김문일)에서는 지난 11월 27일 동극 ‘집 나가자 꿀꿀꿀’의 성공적인 공연에 뒤이어 올해를 마무리하는 동극을 또 하나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동극“친구가 필요해”는 경주의 어린 친구들을 위해 우리 지역의 주부와 동국대 및 위덕대의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해와 소통의 부재로 서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기 쉬운 오늘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숲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친구가 필요해”에는 공월천 님을 비롯한 12명이 출연하며 연극 지도는 동화연구가 권현숙 님이 맡고 있다. 출연진들은 평소 어린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표현력과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동화에 관심을 가졌던 차에, 동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이번에 동극을 구상하여 공연하게 된 것이다. 공연 시간은 2010년 12월 18일(토)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1층 가족열람실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kjlib.or.kr) 공지사항에서 찾아보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문의처 : ☎ 경주시립도서관(779-6730)
* 출연진 명단: 공월천(주부), 이승옥(주부), 이화순(주부), 최태교(주부), 정견 스님(동국대4), 김전하(동국대4), 하현자(동국대4), 박청운(동국대4), 최지은(동국대4), 권경옥(동국대4), 박혜영(동국대2), 최미영(동국대1), 최효빈(위덕대2)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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