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고, 2년 연속 과학동아리활동발표 전국대회 출전 !
끊임없이 비상하는 3D 프린터 동아리 G.S.C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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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고등학교(교장 이현재) 과학동아리 G.S.C(Gyerim Science Club)(지도교사 초선요)가 지난 7월 31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실시한 ‘제26회 경상북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에서 은상(2위)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작년 도 대회 금상(1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영예를 얻었다.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는 각급 학교 현장에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는 과학동아리에서 그 해 3월부터 7월 말까지 과학을 통해 익힌 지식을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동아리의 활동내용과 탐구결과를 발표하는 대회이다.
올해 G.S.C는 경주 지역의 특색을 살려 ‘역사를 재현하는 문화재 3D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재 ‘불국사’, ‘황룡사’, ‘석굴암’ 3곳을 선정해 3D로 모델링하여 3D 프린터로 출력해 ‘한 눈에 보이는 문화재 박물관’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8월 1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포항 연일형산초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3D 프린터로 만나는 황룡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육봉사를 진행하였다. 자신들이 3D 프린터로 만든 황룡사를 들고 가 직접 보여주며 황룡사 건축물의 역사성과 우수성,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1:1로 ‘3D 모델링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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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조은 선생님은 “계림고 학생들 덕분에 흥미로운 교육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결과물을 공유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준원(2학년, 동아리 장)학생은 “동아리 활동은 학교 생활의 ‘활력소’와 같다. 과정이 비록 힘들 때도 있지만 포기하기 않고 동아리 원들과 협력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 때 비로소 우리 모두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며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에 확신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계림고등학교 이현재 교장은 “바쁜 학교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해 왔다. 대회 준비 이전에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활동들은 훗날 학생들에게 갚진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림고 G.S.C는 오는 10월 6일(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26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 발표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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