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하실래요?
청소년 자립카페 “Huong Que(흐엉 쿠에)”오픈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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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1(토) 2시 유비지역아동센터(시설장 이학수) 아동들이 충효동 2980-6번지 (서라벌대학 생활관 맞은편 수광루반점 3층)에 “청소년 자립카페”를 오픈했다.
카페는 기존 주택으로 이학수 센터장이 개인적으로 전세를 얻어 제공하였고, 인테리어 소품이며 세팅까지 아이들이 손수 꾸민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해 “흐엉 쿠에”(고향 향기)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학수 센터장은 SK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함께하고 있는 “1318 해피존”사업지원단을 통해 청소년 자립지원프로그램에 사업을 신청해 경주시에서 지난 5월부터 5개월 동안 파견했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행정인턴 원미현(베트남, 결혼 13년차)씨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주 메뉴명은 “비움과 채움”으로 베트남 커피와 직접 만든 깨찰빵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속 개발 중에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명씩 운영하며 토요일은 특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찻값은 부담없이 자유롭게 받기로 하고, 수익금 중 20%는 적립하여 베트남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창의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운영아동 10명이 각자의 계좌에 적립하여 30만원이 적립될 때 “보따리 무역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에 갈 계획이다.
현재는 베트남 커피를 주 메뉴로 하지만 바리스타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전문 컨설팅을 받아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하는 비전도 가지고 있다.
청소년 자립카페는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는 희망의 메시시로 기대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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