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신라공예 회원전이 12월13일 부터 1월 20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전시관에서 열린다.
13일 오후 6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내빈 80여명과 참여 작가들이 모여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시된 목공예, 조각, 도자기, 서각 등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름있는 24명의 회원 작가 작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문창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ktx경주 개통으로 공예 발전의 저변 확대를 위한 큰 틀의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었다"며 "신라천년의 찬란한 유산 위에 새로운 다짐으로 공예인들의 작품활동이 활발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신라공예협회 임원 및 회원
회장 문창규 도자기 월암요 대표 부회장 박봉곤 목공예 부회장 유영미 칼라믹스 공예 사무국장 권길호 금속공방 총무부장 김미경 풍선이벤트 감사 이수덕 마석요 이사 장용호 조각 이사 양경권 목공예
(회원)
김광언-불교조각, 김경희-도자기공예, 이용태-건축, 박주희-피오피, 김영숙-도토리공방, 윤관영-화황도예, 윤영진-무산조형공방, 이상대-목공예, 이순덕-토기동방, 김학성-토산공예, 한일재-전통자수, 김은영-불화단청, 황무진-목조각, 김선희-장골도예, 서용수-도예악기제작, 최웅택-도예, 김진석-서예, 이창호-한국화, 강도룡-차 재배, 김성문-대금제작.연주, 박혁수-채약서당, 이창호-한국화, 윤동천-석공예, 김현정-천연염색, 김순호-도자기 장신구, 최해철-전각조각, 남금채-전각조각, 우순엽-전각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