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 요? 뭐 별거 있나요~.”
- 성건동의 따뜻한 이웃사랑 이야기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7일
삼호건설 대표이사 김형대는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자녀들과 함께 김장을 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여 상자의 김장김치를 동사무소에 직접 전달해 주고 있으며, 성건동 주민 김정숙은 저 소득한 부모가정 아동(박○○, 중1)을 찾아가 매주 화요일 수학지도를 해주어 그간 성적부진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들어하던 아동에게 정서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한 경주중부교회(임종기 목사)는 매달 조손가정 5세대에 쌀 10kg을 전달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자들을 키우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그리고 삼성증권 경주지점 직원들은 매 분기별로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5세대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간식 등 깜짝 선물을 전달해 삼촌처럼 이모처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천년미소 금천회에서는 해마다 90여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독거노인과 다자녀가구의 가정 3세대를 방문하여 총 9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렇게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온 이들은 주변에서 봉사활동에 대해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으면 “이웃사랑 실천요? 뭐 별거 있나요? 우리가 가진 것 조금씩 나누면 되지요.” 하면서 그저 웃을 뿐이다.
자신들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박한 마음은 오늘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