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제역 방역비상대책 회의
- 시 · 축산관련단체 비장한 각오, 구제역 차단 일치단결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7일
경주시는 12월 7일 오전9시30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경주축산협동조합장, 가축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등 축산관련 단체 대표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효율적인 구제역예방을 위한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즉시 설치해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으며 경주TG외 20개소 방역초소에 1일195명(공무원 117명, 민간인 78명)을 투입 3교대로 24시간 근무해 구제역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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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상황은 ▲ 11월29일 대책상황실을 운영, 가축시장폐쇄(경주,안강,어일) ▲ 12월2일 44개 공동방제단 주1회에서 2회로 확대운영 ▲ 12월4일 상황종료시까지 전공무원 비상근무 실시 ▲ 12월6일 양축농가 방역 및 소독강화에 따른 읍면동장 긴급회의 ▲ 12월7일 구제역관련 긴급반상회 개최 ▲ 12월13일 구제역 자율방역 봉사대 발대식 ▲ 12월16일 구제역 방역에 따른 시장특별지시 하달 등을 추진하여왔다
지난 11월29일 경북 안동의 한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예천,영주,영양등 경북 북부지역을 거쳐 이제는 경기도 연천, 포천까지 확대 되고 있어 구제역 전국 확사니 우려되고 있다.
지금까지 구제역 여파로 살처분된 마릿수가 860여개 농가의 소·돼지 22만 마리 가까이 매몰 처분되고 있어 사상최대 피해를 기록했던 2002년 16만마리 보다 1.5배 많은 수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리도와 경기도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과 방역활동 강화하고 구제역발생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강추위로 인한 도로결빙으로 차량안전 운행과 외부인, 외부차량 출입금지, 축산농가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각종모임·회의·행사 참가 금지등 구제역 종식 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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