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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고추 수확, 일시수확기계로 한방에 해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2일
ⓒ GBN 경북방송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원서)는 영양고추연구소,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시 수확형 고추 수확기계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정부의 밭작물 기계화 촉진 정책 추진에 따라, 여러 번 수확하는 고추를 한 번에 수확할 수 있는 농업기계에 대한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발된 신기종에 대한 현장 적용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연시회는 고추 일시 수확 적합 품종 설명, 기계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고추 수확기계 시연회, 질의응답 및 현장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고추 일시 수확 농업기계 기종은 삼중 나선이 회전하면서 고추를 훑어서 일시에 수확하는 형태로 작은 콤바인 크기이다. 
 
ⓒ GBN 경북방송

  정○○ 수비면 계리 사업 농가는 “고추를 여러 번 수확하느라 힘들어서 한 번에 따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동시 착색시킨 후 일시에 수확하는 고추 기계화에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농가 현장에 맞게 좀 더 개선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일시 수확기계를 우리 지역에 적합한 기종으로 보완하여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면 농업의 기계화를 앞당길 수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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