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8:57: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주 안개꽃 보존화, 일본 수출길 개척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 GBN 경북방송

생화 그대로의 모습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는 ‘보존화’가 일본에 처음 수출된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 화훼(안개꽃) 보존화 가공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실증시험에 성공해 일본 오사카 “Amifa주식회사”에 안개꽃 보존화를 첫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개꽃 보존화 수출은 지난 9월 일본에 시제품을 염색, 가공 처리해 제공함으로서 호평을 받아 성사됐다.

영주시 부석면 이윤근 농가의 ‘안개꽃 보존화’는 꽃이 가장 아름답게 폈을 때 그 꽃을 수확해 염색액과 보존액을 사용해 탈수, 탈색, 착색, 보존 과정을 거쳐 꽃의 아름다움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가공했다.

이윤근 씨는 “화훼 품종의 로열티 부담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절화 농가에 화훼 염색과 보존화 틈새시장 개척을 위한 일환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보존화’란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꽃을 탈수와 유연제 처리를 해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꽃이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화훼 가공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농가에 안정적인 절화 보존화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