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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명절 증후군 ‘문화가 있는 날’로 날리자

이웃집 영화관‧주부들을 위한 뷰티 케어 프로그램 진행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 GBN 경북방송

“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 많다. 지친 마음을 어딘가 기대고 싶다면, 좋은 공연 한 편으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경북 영주시는 오는 29일(토) 오전 11시부터 148아트스퀘어(경북전문대학교 내)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네 번째 행사 ‘영주야, 네가 있어 나는 행복해’를 열고 가족영화 상영,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쉬지 못하고 일만 하거나 연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증후군’을 날려줄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GBN 경북방송

명절연휴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영화를 편하게 누워 감상하는 ‘이웃집 영화관’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터, 만들기 체험 놀이, 마술과 인형극이 어우러진 ‘어린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주부들의 위한 뷰티케어 프로그램은 항상 가족을 생각하던 주부들에게 자신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주시민들이 힐링하며,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10월 ‘그림소풍’, 11월 ‘토닥토닥 쓰담쓰담’ 등 매월 마지막 주간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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