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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음악이 쉽게 들린다 ,오케스트라는 내친구 - 현악기의 세계2

2018년 10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10월 04일
ⓒ GBN 경북방송

서양문화의 총체적 집합체, 서양음악의 꽃 오케스트라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공연 <이형근 관장의 오케스트라는 내친구 다섯번째>공연이 오는 10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강의와 연주를 곁들인 렉처 콘서트 <오케스트라는 내친구>는 총 6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목관, 금관, 현악기 등 악기별로 주제를 정해 만나고 있다. 9월에 앞서 선보인 현악기의 세계를 첫 번째 시간 보다 더 구체적이고 깊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이형근 관장의 해설을 맡아 이해를 이끌고, 대구시립교향악단 현악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우리의 귀를 호강 시켜줄 예정이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음악, 알아두면 딱히 쓸데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쓸데 있는 ‘알쓸신잡’ 같은 오케스트라의 비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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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의 모든 것
보고, 듣고, 체험까지 3色 매력
현악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하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줄을 튕겨서 소리를 내거나, 활을 이용해 마찰로 소리를 낸다. 보통 현악기는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이런 악기들은 날씨에 따라 음이 틀어지거나 악기가 갈라지는 현상까지 일어난다. 이런 악기는 어디서 팔까? 얼마일까? 등 상식적인 궁금함과 악기의 원리까지 폭넓은 시각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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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현악 연주자들의 손에서 완성되다.
이날 무대는 대구시립교향악단 현악파트를 이끌고 있는 바이올린 최보린, 김나영, 비올라 정희경, 첼로 정다운 4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주자로 나서는 최보린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 재학 중에 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영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부산시립교향악단 비상임, 경북도립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소속되어 있다. 비올리스트 정희경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부산시립교향악단 비상임 단원 역임하였으며 T.I.M 콰르텟, One String 단원,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정다운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세계 권위 있는 음악 축제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및 음악캠프에 장학생으로 참가한바 있다.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과 함께 다양한 연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금번 공연을 위해 뭉친 이 4명의 연주자들은 이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사장조 1악장>, 카를로스 가르델의 <머리하나 차이로>, 하이든의 <스트링 콰르텟 Op.64, 제5번 中 1악장>,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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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대중화를 이끌다
클래식 관객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오케스트라는 내친구>는 총 6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목관, 금관, 현악기 등 악기별로 주제를 정해 그 구조와 원리를 알아보는 렉처 콘서트이다. 올 4월 6일을 시작으로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들의 세계를 차례로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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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악기로 현악기의 세계는 지난 9월 6일에 이어 10월 10일 2번째 시간으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은 “관객들을 클래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하였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해를 충족시켜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뜻을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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