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이재민 긴급진료
강구보건지소·강구교회·축산항 출장소, 피해복구 시까지 운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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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는 태풍피해가 많이 발생한 강구․축산지역에 지난 6일부터 현장응급 의료소(강구보건지소, 강구교회, 축산항 출장소)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진료를 실시했다.
공중보건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진료하고 구호약품을 배부했다. 현장응급 의료소는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운영된다.
영덕군보건소는 경상북도 약사회로부터 파스, 두통약, 소화제, 피부질환 연고제를, 안동 명성약품(대표 박준섭)으로부터 파스를, 경상북도로부터 손소독제, 살균제, 마스크를 긴급 지원받아 피해지역 주민에게 배포했다.
영덕아산병원(원장 하현권)에서도 의사 2명, 간호인력 2명 등 10여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축산, 강구보건지소에서 링거․근육주사, 수해복구 시 입은 상처치료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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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현장응급 의료소 운영과 구호약품 제공으로 피해주민이 건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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