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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음악으로 다함께 독도를 외쳐라 !

12일(금) 영남대에서 ‘2018 독도뮤직아트콘서트’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 GBN 경북방송

“준비 됐나요? 외쳐! 외쳐! 외쳐봐, 독도 ! 다함께, 독도 !”

대한민국 청년들의 독도사랑 대표 잔치인 ‘독도뮤직아트콘서트’공연이 지난 12일(금) 저녁 영남대 정문 수변무대에서 펼쳐졌다.

2013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독도뮤직아트콘서트’에는 청년·대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몰려 뮤지션들과 함께 독도를 노래했다.

이날 행사는 음악을 통해 독도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독도사랑 퀴즈대회와 독도인포그래픽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고 2부 공연에서는 김보경, 벤, 린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참석자들과 독도사랑을 외치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많은 행사 참가자들은 다함께 즐기면서 독도를 노래할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대구경북청년예술인 플리마켓 ‘찍다’취업사진 체험, 독도 기념티셔츠 판매 등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일본이 방위백서 등 주기적으로 도발해오고 있지만 독도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섬이므로 우리는 문화예술행사로 의연히 대처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독도가 평화의 섬임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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